#방여사반찬이란.... 방여사반찬은 매일 매일 방여사의 손맛으로 만들어집니다. ​ 방여사반찬의 재료는 새벽에 경동시장과 구리시장에서 직접 고르고 구매합니다. 거기에 반찬장사에 오랜경험을 가지고 있는 엄마와 누나가 맛있는 양념으로 버무리고 볶고 무치고해서 하나의 반찬이 만들어집니다. ​ 항상 청결함과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며 고객 한분한분을 소중히 생각하는 가게입니다. ​ 좋은 생각으로 만드는 반찬 맛있게 드셔주시길 부탁드려요 ~~

방여사/방여사 Story 2022. 3. 16. 19:35

주문해서 먹는 #반찬가게 #방여사반찬입니다. 이제는 반찬도 취향대로 반찬가게에 진열되있는 반찬말고 다른게 먹고싶다면.... ​ 뭐 주말에 남편친구들이... 시어른신들이... 집들이를... ​ 난 시간이 없는데... 요리에는 자신이 없는데... ​ 이젠 걱정마세요. 방여사 반찬이 해결해드립니다. ​ 방여사반찬은 직접 만드는 반찬입니다. 그말은 집에서 하는 엄마반찬입니다. ​ 주문만 해주시면 됩니다. 날짜에 맞쳐 정성스럽게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드립니다. ​ 물론 가게에 오시면 파는 반찬도 있습니다. ​ 맛보시고 믿고 주문해주세요^^

방여사/방여사 Story 2022. 2. 10. 17:10

김치스토어에서 준비하는 #소갈비 & #LA갈비 ​ 김치스토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소갈비와 LA갈비입니다. ​ 주문예약만으로 판매되는 상품입니다. 이번 #설날에 필요하신분들은 연락주세요... 정성을 다해 만들어드립니다. ​ 원하시는 날짜로 예약부탁드립니다. ​ 주문시 #당일재료수급과 #당일조리가 들어갑니다. 조리기간은 2~3일정도 여유를두고 주문을 부탁드립니다. ​ 재료수급하고 직접 양념장을 만들어 고기를 맛있게 재우는 시간입니다. 기다려주셔야해요 ㅎㅎ ​ 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.

방여사/방여사 Story 2022. 1. 22. 13:12

#김치스토어에서 #설맞이 음식을 판매합니다.

방여사/방여사 Story 2022. 1. 16. 22:50

#방여사백반도시락 #200개달성 고객님들의 사랑의 힙입어 드디어 200개를 돌파했습니다 ^^ 완전완전 감사합니다. ㅎㅎ 힘들어도 기분좋은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. ^^ ​ 항상 처음과같은 마음으로 신선한 재료와 맛을 고집하겠습니다. ​ 방여사백반도시락은 저희 김치스토어의 시그니쳐 메뉴인 만큼 2022년에도 가격변동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..ㅋㅋ 돈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노포의장사를 하려합니다. ​ 요즘들어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ㅎㅎ 저희 방여사백반도시락을 드셔주시는 고객님들을 생각하며 버티려합니다. ​ 지금처럼 꾸준한 사랑 부탁드립니다. ​ 저희 김치스토어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. ​ 방여사백반도시락 주문하는 tip

방여사/방여사 Story 2022. 1. 10. 22:30

#방여사백반도시락... #2022년도 잘부탁드립니다. ​ 꾸준히 저희 방여사 백반도시락을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. ​ 주/월단위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백반도시락이라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꾸준히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. 한편으로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. ​ 매일 매일 신선한 재료로 도시락을 만들어 정해진 점심시간안에 집에서 드시듯 맛있고 따뜻하게 배달해드리고 싶어서 생각해낸 장사꾼의 진심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2022년에도 좀더 고객분들의 입장에서 맛있게 드실수있는 방법이 없을까?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. ^^ ​

방여사/방여사 Story 2021. 12. 27. 22:36

#방여사반찬 영업시간 변경 ​ 늦은 시간까지 저희 김치스토어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. ​ 오미크론 확산 차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영업종료시간을 앞당겼습니다. ​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 ​ 전쟁보다 무서운 코로나를 꼭 이겨내서 빠른 경기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자영업자 1인입니다. ​ 다들 힘들지만 이겨내야죠 !!! ​

방여사/방여사 Story 2021. 12. 21. 22:15

#방여사반찬 1,000원부터~ ​ 방여사 반찬이 결심했습니다. 위드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고객님들을 위해 마진을 더 줄였습니다. ​ 물론 마진이 없는건아닙니다. 저희도 장사치라 적자보고는 팔수는 없습니다. 하지만 최소의 마진으로 이 힘든시기를 같이 이겨내보려합니다. ​ 언제까지라는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힘든시기가 지날때까지 힘들어도 꾸준히 진행해보려합니다. ​ 기존에 반찬과 똑같습니다. 재료의 질과 쓰던 양념은 그대로입니다. 단지 제품마다 최소의 마진으로 팔아보려합니다.

방여사/방여사 Story 2021. 11. 28. 16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