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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역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배우들.. 과연 그들 변신의 끝은 어디?

방여사네 2009. 4. 7. 10:14

배역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배우들.. 과연 그들 변신의 끝은 어디?

 

 

 

이안 맥켈런

 

이안 맥켈런-반지의제왕


이안 맥켈런-다빈치코드


 

 

 

 

앤디 서키스

 

앤디 서키스-반지의제왕

 

 


앤디 서키스-킹콩

 

 


앤디 서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 

 

 

 


로드리고 산토로


로드리고 산토로-300

 

 


로드리고 산토로-태양 저편에

 


로드리고 산토로-미녀삼총사


 

 

 

 

크리스찬 베일

 

크리스찬 베일-배트맨

 

 


크리스찬 베일-태양의 제국


 

 

 

 

론 펄먼

 

론 펄먼-헬보이2


 

론 펄먼-블레이드2


 

 

 

브래드 피트

 

브래드피트-캘리포니아

 

 


브래드 피트-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

 

 


브래드 피트-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


 

 

 

 

신현준


신현준-마지막 선물...귀휴

 


신현준-맨발의 기봉이

 

 

신현준-블루

 

 


신현준-비천무


 

 

 

더 많은 배우들, 작품이 있겠지만

제가 보면서 아~ 이 배우가 그 배우였구나~ 생각나는데로 만들어봤어요..

 


다양한 모습의 영화배우들.. 이들만이 갖고있는 매력이랄까??

특수 분장의 역할이 크지만~ 그 케릭터를 잘소화하는 연기력! 그 연기력이 더 돋보였던

영화와 그리고 배우들~